셀럽 89만 유튜버 진앤쥬스 아내의 폭행 고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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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편과 미국 흑인 아내 그리고 이 둘 자녀가 함께 주로 영상을 올리는 진앤쥬스 라는 유튜버가 있음
구독자는 89만명 정도 되고 국내외 인기가 꽤 많음
근데 한국인 남편 고한이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영상을 올림
고한은 상처를 숨길 수 있는곳에만 쇠막대기를 휘둘렀고 232도인 고데기로 자기 옆구리를 지졌다고 밝히면서 자기 흉터를 보여줌
그리고 19금 고문도 당했다고 폭로함 그리고 진앤쥬스의 회사를 설립해서 유튜브 수익을 모두 차지했다고 밝힘
지금은 아내의 가스라이팅을 참지 못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상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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